



심재현 대사는 11.19(수) 제10회 로하예술축제(Festival de Artes Viva Loja)를 맞이하여 로하 카소나 문화극장(Teatrino de la Casona Cultural)에서 "한국의 날(Día de Corea)" 문화공공외교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로하 시민들은 한글로 이름 써주기, 한복 포토존, 한국 전통놀이 체험, K-food 시식, 태권도 및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체험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큰 애정과 관심을 표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