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재현 대사는 11.19(수) 제10회 로하예술축제(Festival de Artes Viva Loja)의 일환으로 "국악의 밤 : 한국의 선율(Noches de Gugak: Armonías de Corea"라는 제목으로 국악공연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로하 시민들에게 한국의 전통국악을 소개하기 위해 미국에서 활동하는 'Korean Classical Music and Dance Company"팀을 초청하여 개최하였습니다.
공연에 참석한 400여 명의 로하 시민들은 한국의 전통춤과 음악에 열렬히 호응하며 앞으로도 계속 이와 같은 공연이 로하예술축제에서 계속 개최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