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재현 대사는 11.21(금) 키토 카피톨 극장(Teatro Capitol)에서 "국악의 밤 : 한국의 선율(Noches de Gugak: Armonías de Corea)"라는 제목으로 국악공연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로하 공연에 이은 "Korean Classical Music and Dance Company"의 에콰도르 내 두 번째 공연으로 키토 시민들에게 한국의 전통국악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하였습니다.
공연에 참석한 600여 명의 관객들은 한국의 전통춤과 음악에 열렬히 호응하며 앞으로도 계속 이와 같은 공연이 에콰도르에서 계속 개최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