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두 대사는 2.18(화) 마카 보초리쉬빌리(Maka Botchorishvili) 외교장관을 만나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한-조지아 양국관계 현황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양측은 우리 대사관 개설 및 김 대사의 부임을 계기로 양국이 여러 방면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심화시켜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