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성 대사는 9.13.(금) 종교단체장 및 재외동포(부인회 회장, 총무 등) 인사(5명)를 관저로 초청하여 대사관 주요 사업, 재외동포 사회 지원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재외동포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