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두라스 대한민국 대사관

성문업 대사는 6.11.(화) Jaime Rodriguez 주재국 교육부 차관을 면담하고 한-온두라스 간 교육분야 협력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Rodriguez 차관은 한국 KOICA 사업으로 진행된 '교원 ICT 역량 강화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평가하고, 온두라스 학교 시설 개선, 현장 교육에 IT 기술 접목 등 한국의 강점을 활용한 양국 협력사업이 지속되기를 기대하였습니다.

또한 온두라스 공립학교 등 학생들의 태권도 수업이 유용하다면서 학교 수업으로서 태권도의 우수함을 평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