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사관은 8.28.(수) 온두라스 국립자치대학교(UNAH) 식품학과 Sandra Cabrera 교수 및 학생 20명을 관저에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면서 한국 음식을 소개하였습니다.
UNAH 대학 식품학과에서는 2023년 및 2024년도 대학교 내에서 '한국 음식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자체 조리한 다양한 한국음식들을 온두라스 시민들에게 소개한 바 있습니다.
오늘 관저 오찬을 통해 UNAH 대학 식품학과 학생들은 한국 음식의 맛과 조리 방법에 대해 더 많은 이해를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