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사는 6월 29일 말레이시아 대사관에서 개최된 문화 행사에 참가 우의를 다졌다. 말레이시아는 한류의 중심지일 뿐 아니라, ASEAN 중심 국가로 한-말 양자관계의 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FA-50 등을 도입하면서 한국 방산의 새로운 중심 국가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