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월), 주발리분관 김동현 부영사는 덴파사르 남부경찰서 부경찰서장 Gede Suardika와 면담하여 덴파사르 남부지역 내 한국인 보호를 위한 경찰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하고, 사건사고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정보공유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