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준 총영사(공공외교 총괄)는 10월 30일(목) 2025 한국-인도네시아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양국 간 영화교류를 지원하였습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인도네시아 외교부 공공외교정보총국장과 창의경제부 영화국장, 영화제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Ringgo씨가 참석하였으며, 한국 단편영화 '메아리'의 임유리 감독이 초청되어 한국영화의 새로운 경향을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