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정부 구성 동향
o (신정부 국정계획 제출) 자이디 총리 지명자는 5.7. 할부시 의장과의 면담에서 신정부 국정계획(ministerial program)을 전달함.
o (의회, 내각 구성 신임 투표 준비) 5.9. 의회 사무총장은 내각 구성을 위한 신임 투표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할부시 국회의장이 현재 관련 일정 등을 조율 중인바, 5.11-12.중 개회 및 표결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함.
- 5.7. 자이디가 할부시 의장에게 내각 명단을 전달하였으나, 시아조정기구(CF) 내 주요 장관직 배분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신정부 구성이 지연되거나, 우선 절반 수준(약 15개 부처)의 내각만 표결에 부쳐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한편, 정치 참여 보이콧을 선언하였던 쿠르드계 정당 KDP는 동 투표 계기 정계로 복귀할 것이라고 5.9 밝힘.
2. 대외관계 동향: 미-이라크-이란 관계
o (자이디 총리 지명자-미 국방장관 통화) 5.6. 통화에서 양국간 '전략적프레임워크 협정'에 따른 안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함.
- 또한, 양국관계의 특수성을 재확인하고, 이라크 군병력의 효율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등 관련 분야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함.
o (미 대사관 여행 경보) 미 대사관은 5.6. 안전공지를 통해 즉시 출국할 것을 권고하는 한편, 친이란 민병대의 미국인 대상 공격 계획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라크 정부와 관련된 세력(elements associated with Iraq government)이 지속해서 이러한 테러집단을 정치, 재정, 작전상 적극 보호하고 있다고 함.
o (민병대 대상 현상금 발표) 미 국무부는 5.5. SNS 계정(정의를 위한 보상)상 알누자바(al-Nujaba) 수장(Akram al-Kaabi)에 대한 현상금 천만불을 발표함.
- 상기 발표 이후, 5.6. Kaabi는 성명을 통해 민병대의 무기 소지는 레드라인이라고 하면서, 살아있는 한 무장 해제하지 않을 것이며, 목숨을 잃더라도 무기를 앗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발표하며, 강하게 반발함.
o (이라크 석유부 차관 제재) 미 재무부는 5.7. 이라크 석유 판매 대금으로 이란 및 친이란 민병대를 지원한 혐의로 Ali Maarij al Bahadly 이라크 석유부 차관을 제재대상으로 지정함.
- 이에 대해 이라크 석유부는 즉시 성명을 발표, 석유 판매 관련 업무는 SOMO등에서 담당하는 사안이며, 차관의 공식 업무 범위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동 혐의를 부인하는 한편, 이라크 사법부 및 연방 청렴위원회와 협력하여 공정한 조사를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3. 안보-테러-對ISIS 동향
o (민병대 무기 통제 특별위원회 구성) 5.6. 시아조정기구(CF)는 국가의 무기 통제 및 무장세력 해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이디, 수다니 총리, 아미리(바드르 지도자)를 공동 위원장으로 한 특별위원회가 출범한다고 발표하였음.
- 동 위원회는 △모든 무기의 국가 등록 및 데이터베이스화 △무장조직 분류 △PMF의 민관 안보기관 편입 검토 △PMF 제도화 방안 수립 등을 목적으로 함.
- 한편, 사드르(평화여단 수장)는 5.8. SNS(X)에 다른 모든 무장세력이 국가 통제 아래로 편입된다면 평화여단 역시 국가 통제 아래에 두겠다는 성명을 게시하였으며, 언론은 5.4. PMF 3단체(△Ansar Allah al-Awfiya △KSS △AAH)가 국가에 의한 무기 통제에 동참 의사를 보였다고 보도함(공식 성명 미발표).
o (ISIS 잔당 퇴치) 5.6. 합동작전사령부는 키르쿠크 내 하므린 산맥(Hamrin Mountains) 일대 ISIS 은신처를 대상으로 F-16 공습을 실시하여 대원 3명을 사살하고 은신·병참 시설 2곳을 겨냥하여 완전히 파괴함.
- 보안 당국은 ISIS가 △키르쿠크, △디얄라, △살라알딘 등지에서 잔존세력 형태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