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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안보 및 국내외 정세(6.1-6.7)

작성자
주 이라크 대사관
작성일
2026-06-09


   o (이라크 내 민병대 세력 동향) 지난 주 사드르의 평화여단(Saraya al-Salam), 아사이브 아흘 알하끄(AAH)가 국가의 무기 통제에 동참을 밝힌데 이어, 6.2. 카타이브 이맘 알리도 국가로의 무기 이전을 수용한다는 성명을 발표함.


      - 특히, 6.3. 사디쿤(AAH 위성정당)은 성명을 통해 AAH의 무기 단절 및 국가 소유를 지지하며, 정부가 다국적군 철수를 이행*하고 있으며 이미 철수 1단계가 완료되었다고 평가한다는 성명을 발표


        * 신임 정부 대변인은 6.6. 주요 국정과제를 설명하며 2026년 9월 이라크 내 다국적군 주둔이 종료될 것이라고 언급


     - 반면, 카타이브 헤즈볼라(KH), 카타이브 사이드 알슈하다(KSS) 등 강경 무장세력은 여전히 반대 입장 고수 중


       • KH는 6.4. 저항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KSS는 6.3. 이라크 내 미군의 완전한 철수 전까지 무장해제를 수용할 수 없다는 반대 성명 발표


       • 또 다른 민병대 세력인 Ashab al-Kahf는 6.2. 자신들이 무기 통제를 지지했다는 언론보도를 부인하며 저항의 축과 협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


   o (이라크 정부 및 각계 동향) 총리, 대통령, 최고사법위원장 등이 국가의 무기 소유에 동참을 밝힌 민병대에 공개적으로 감사를 표하였으며, 6.4. 이라크 합동작전사령부는 무기를 국가 소유로 통합하기 위한 합동위원회 구성을 발표함.


     - 주류 정파인 시아조정기구(CF)는 6.2. 성명을 통해 종교 권위의 지침(아야톨라 시스타니의 율법적 지침)을 이행하는 차원에서, 무기를 국가 소유로 제한하고 PMF를 정치·정당·사회 차원에서 분리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발표


     - 디와니야, 하나피 성지 등 종교계 역시 6.5. 국가 무기 소유를 위한 정부 노력에 사의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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