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구 대사는 7.1.(화) 로마 LUISS 대학교에서 개최된 경기도-한국유럽학회-LUISS 공동주최 국제학술대회 『︎영원한 도시에서 지속가능한 공존으로: 로마에서 구상하는 한반도 평화 레거시』︎에 참석하여 축사를 시행하였습니다.
김 대사는 이재명 정부의 국익중심 실용외교 기조와 그에 따른 한-유럽 협력 심화 필요성을 설명하고, 한국과 유럽 간 학술 및 인적 교류가 더욱 심화되길 희망한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