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건찬 총영사는 4.16(화) 총영사관을 방문한 스나하라 신이치(砂原新一) 창가학회 부회장(규슈사무총국장)과 면담을 갖고, 한일관계, 한일문화 교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