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공관은 7.11(목) 재후쿠오카 미국 영사관 및 나가사키현 쓰시마시와 공동으로 각국 전문가 및 기업인들을 초청해 한미일 해양환경 심포지엄을 주최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미래 세대로의 계승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 위한 방안 모색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 박건찬 총영사는 이번 심포지엄이 2023.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를 통해 글로벌 협력이 제도화된 뒤 실질적인 실천의 단계에 접어든 것을 의미한다며,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생태계를 위해 다각적인 관점에서 접근법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 분모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