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건찬 총영사는 9.4(수) 부임 인사차 총영사관을 내방한 서일본신문 다가와 다이스케(田川大介) 사장을 면담하고, 최근 한일관계 및 언론기관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