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건찬 총영사는 9.19(목) 후쿠오카현 일한친선협회 회장 및 간부진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 가든파티를 열고, 한일 양국간의 민간 교류 강화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