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건찬 총영사는 10.26(토), 오키나와현 이토만시 마부니에 위치한 한국인 위령탑 공원에서 민단 오키나와현 지방본부가 실시한 '2024년 한국인 전몰희생자 위령 대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 및 헌화를 하고, 평소 위령탑 유지 및 관리, 위령제 개최에 힘써온 오키나와 민단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