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단 미야자키현 지방본부의 주최 '한일 우호의 밤' 행사가 고노 슌지(河野俊嗣) 미야자키 현지사, 기요야마 토모노리(清山智徳) 미야자키 시장 등 미야자키 지역 정재계 관계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10.30(수) 성대하게 개최되었으며, 우리 공관 이정호 영사는 동 행사에 참석해 박건찬 총영사의 축사를 대독하고 미야자키 민단 관계자 및 우리 동포들을 격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