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박건찬 총영사는 11.7(목), 후쿠오카현 핫토리 세이타로(服部誠太郎) 지사 부인 핫토리 아츠코(服部 敦子) 여사를 비롯한 지자체·언론 등 각계 인사를 초청하여 「총영사와 함께하는 김장 체험」 이벤트를 개최하고, 김치 만들기 체험을 통하여 한국의 김장 문화와 한식의 우수성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