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건찬 총영사는 11.15(금) 미야자키현 고노 슌지(河野俊嗣) 지사를 예방해, 인천-미야자키 노선 매일 운항 결정 등에 따른 한국-미야자키간 민간 교류 확대 및 최근 한일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