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건찬 총영사는 6.25.(목), 이임 인사차 내방한 국토교통성 규슈운수국 하라다 슈고(原田修吾)국장을 면담하고, 하라다 국장의 이임에 따른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향후 한-일 양국 간 관광, 교통 분야 등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