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024.6.13.(목), 임시흥 총영사는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 코리아 레저(GKL) 히로시마사무소 복원 개소식에 참석하여 한일 양국의 인적교류의 확대 속에서 레져 사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고, 한일 양국간 관광산업 및 경제 협력이 더욱 확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