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렬 총영사는 3.26(화) 재일동포 기업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케미컬슈즈공업조합 박강부(아라이 야스오) 이사장을 면담하여 동 조합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동 이사장이 운영하는 선나이트社와 동 조합 소속 가와노社를 방문하여 신발 생산 과정을 시찰하였습니다.
※ 일본케미컬슈즈공업조합은 1957년 설립된 일본 전국조직으로 현재 80사가 연간 680만 켤레의 신발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은 약 177억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