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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총영사 부임 계기 기타닛폰신문사 방문

작성자
주 니가타 총영사관
작성일
2024-07-10


오영환 총영사는 부임 계기로 7월 8일 도야마현의 유력 신문인 기타닛폰신문사를 방문해 가마치 마코토 사장과 한일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오 총영사는 내년의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청소년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도야마현 소재 중고교와 한국 중고교와의 제휴에 의한 상호 수학여행 실시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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