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대사는 10.31.(목) Hanitra Fitiavana Razakaboana 마다가스카르 고용노동부 장관과 업무 오찬 계기, 마 청년들의 한국어 학습 증진을 비롯해 양국간 고용노동 분야 협력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