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대사는 11.13.(수) Stéphanie Delmotte 주재국 디지털개발·우정통신부 장관을 면담하고, 디지털 분야 주요 선도국인 우리나라와 마다가스카르 간 ICT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 양측은 디지털 기술 고도화 시대에 발맞춘 심화된 협력 관계를 만들어나가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