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대사는 6.17(월) 주재국 외교부 쿨라 에미-하울란(KOLA Emi-Haulain) 사무차관을 면담, 최근 북한의 정찰위성 및 미사일 발사, 대규모 오물풍선 살포 등 일련의 도발에 대해 설명하고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조치를 하게된 상황을 알리고 마다가스카르 정부의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