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대사는 6.18(화) 마다가스카르내 유력언론사 L’Express를 방문하여 신문사 사무실, 인쇄소 및 뮤지엄 등을 시찰하고 인쇄회사 Ecoprim 대표와 환담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