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 문화의 달을 기념하여 마다가스카르를 방문한 창작 타악 그룹 공명은 7.1.(월) 우리 대사관 별관에서 마다가스카르 전통 음악단 「수디알(SODIALA)」, 대사관 서포터즈 「칭구」 등 말라가시인들과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동 계기 공명 연주자들은 북, 장구, 꽹과리 등 한국의 전통악기를 소개하며 우리 전통 음악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