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대사는 9.10(화) 니리추아 라하자부룰루니아이나(Nirtsoa Rahajavoliniaina) 신임 내무부장관을 예방, 동인의 장관 취임을 축하하고 내무부의 중점 추진과제와 이와 관련 한국측의 기여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