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대사는 9.17.(화) 추석 명절을 맞아 대사관 서포터즈 '칭구'를 초청해 한국 2대 명절중 하나인 추석을 소개하고 대표적 추석 음식인 송편을 함께 만들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