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완 대사는 2.29(목) 최근까지 멕시코 한글학교에서 열심히 활동하신 양민정 교장선생님과 추미영 교감선생님을 대사관에 초청하여, 이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그 동안 멕시코 한글학교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 봉사하신 것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