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

허태완 대사는 3.5(화) 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 소속 자문위원(한인후손) 및 국가보훈부 협력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후손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참석 한인후손 : 마르타 김 멕시코시티한인후손회 회장(멕시코 자문위원), 유리 장 멕시코시티한인후손회 부회장(멕시코 자문위원), 황보정민(멕시코 자문위원), 유현수 국가보훈부 협력원

동 간담회에서는 한인회와 한인후손회 간 통합,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의 자부심 등 활동 의미, 한인후손 찾기 운동 확대, 차세대 한인후손에 대한 지원과 관심, 멕시코대한인국민회 건물터(1942년, 멕시코시티)에 기념표식 설치, 한인후손의 공공외교 활동을 위한 문화홍보용품 지원, 2025년 한인이민 기념 120주년 행사 등 한인후손 정체성 및 한인후손 지원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