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은 2026 FIFA 월드컵 멕시코 개최에 대비하여 1월 29일 「2026 FIFA 월드컵 대응 태스크포스(TF)」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하였다.
2026 FIFA 월드컵은 멕시코·미국·캐나다 3개국 공동 개최로 진행되며, 특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예선전 3경기를 멕시코에서 치를 예정인 만큼, 월드컵 기간 중 우리 국민과 응원단의 대규모 멕시코 방문이 예상된다.
※ 월드컵 개막식(멕시코시티, 6.11.), 한국대표팀 예선 1차전 유럽PO전(과달라하라, 6.11.), 예선 2차전 멕시코전(과달라하라, 6.18.), 예선 3차전 남아공전(몬테레이, 6.24.)
이에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은 월드컵 기간 중 우리국민 안전 확보와 K-브랜드 홍보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하기 위해 월드컵 TF를 출범시켰다. 월드컵 TF는 △국민보호·위기대응팀, △K-이니셔티브팀, △의전·운영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공공외교 및 문화교류 확대, TF 운영 지원 업무를 각각 담당하게 된다. 이번 TF는 대사관을 중심으로 문화원, KOTRA, 교육원, 관광공사 등을 아우르는 팀코리아 체제로서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K-이니셔티브를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월드컵 TF 단장인 이상희 대사대리는 출범식에서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2026 FIFA 월드컵에 대한 우리 국민과 현지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며, “우리 국민이 안정하게 월드컵을 즐길 수 있도록 촘촘한 보호망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한-멕시코 간 우호 협력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은 월드컵 TF 출범을 시작으로, FIFA 멕시코 사무소를 비롯한 멕시코 연방·주정부, 치안당국, 문화·관광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준비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 관리와 외교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