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행경보단계 조정
정부는 9.30(화) 멕시코 내 치안상황이 악화된 일부지역에 대해 여행경보단계를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멕시코 정부발표에 의하면 전반적으로 범죄발생이 감소했다고 하나, 납치사건의 경우 오히려 증가했고 특히 따마울리빠스주, 미초아깐주, 멕시코주, 게레로주 등에서 납치사건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초아깐주에서는 경찰, 군 등 정부조직에 대해 공격을 가하는 사건이 빈발하고, 멕시코주는 우리국민과 관련된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정부는 금번 여행경보단계 조정에서 미초아깐주를 여행유의에서 여행자제로 경보단계를 한 단계 상향조정하고, 멕시코주는 여행유의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멕시코에 거주하거나 여행을 하시는 국민들께서는 이번에 조정된 여행경보단계를 참고하시고, 여행이나 방문 등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멕시코 여행경보단계
- 여행자제(4개) : 치와와, 누에보레온, 따마울리빠스, 미초아깐
- 여행유의(9개) : 멕시코시, 바하캘리포니아, 소노라, 게레로, 꼬아우릴라, 두랑고, 시날로아, 베라크루스, 멕시코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