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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주간 네팔 정세 동향 (2025.11월 넷째 주) - Karki 총리, Gen Z와 조속 합의 촉구 / 내년 3.5. 하원선거 관련 정당 동향 / 유권자 등록 동향 / 네팔 중앙은행, 인도-네팔 분쟁 지역이 포함된 지도가 담긴 100루피 지폐 발행 / 네팔 서부 수드르파스침주 Bajhang에서 4.4 강도의 지진 발생

작성자
주 네팔 대사관
작성일
2025-12-03
수정일
2026-01-12

❍ Karki 총리, Gen Z와 조속 합의 촉구 / Karki for signing deal with Gen Z without further delay (The Kathmandu Post, 11.30)


- Sushila Karki 총리는 정부와 Gen Z 대표단 간의 합의안 최종 확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11.28.(금) 관계자들에게 며칠 안에 협의안을 완성하도록 지시하였음.  


- Gen Z 단체들은 76명이 사망하고 수십억 루피 상당의 정부 및 민간 재산이 피해를 입은 9월 시위를 정치 운동으로 공식 인정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음. 11.28. (금) 총리실에서 열린 논의에서 Z세대 대표들은 협정 서명 절차가 불필요하게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정부가 더 이상 지체 없이 결론을 내릴 것을 촉구하였음.


- Karki 정부 관계자들은 Gen Z 측에서 제출한 문서를 검토 중이며, 초안 마무리 작업이 거의 완료되었다고 언급함. Gen Z 대표들은 정부와 서명할 협정 초안을 작성하여 11.11. Karki 총리의 자문위원에게 제출한 바 있음. 초안은 9.8.과 9.의 Gen Z 봉기를 정치적 운동으로 규정하고, 정부가 이를 네팔의 민주적 절차에 대한 불만, 대표성 부족, 그리고 거버넌스 구조에 대한 불신의 표출로 인식할 것을 촉구함.


❍ 3월 선거 여론조사, 동맹, 경쟁 등/ March polls, alliances, rivalries, and more (Annapurna Express, 11.28)


- 내년 3.5. 선거 전망이 다소 개선되었으며, 오랫동안 선거보다 의회 복원을 강조해 온 온건공산당(CPN-UML)이 선거 목적의 정당등록을 마치면서 정계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음. 그러나 동시에 온건공산당은 대법원에 의회 복원을 요구하는 영장을 제출하였음. 대법원은 이미 의회 복원을 요구하는 12건 이상의 영장을 접수한 상황임.


- 온건공산당이 임시정부 구성이 위헌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와중에, 당이 선거에 전적으로 참여할지는 의문임. 온건공산당의 이러한 최근 결정은 네팔의회당(NC)가 선거 참여를 발표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간주됨. 다른 기성 정당들은 이미 선거 준비에 착수한 상태이며 현재로서는 선거 실시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정당은 거의 없음.


- 내무부와 선관위는 3.5. 선거를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국가안보위원회는 선거 보안을 위해 네팔군 동원을 결정하였고, 정부는 임시 경찰을 모집하기 시작한 상태임.


- Karki 정부와 정당 간의 긴장은 다소 완화되었지만, Gen Z 단체와 정부 간의 갈등은 심화되고 있음. 일부 Gen Z 단체는 Sushila Karki 총리의 내각 임명에 불만을 털어놓고 있음. 정부는 9월 시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Gen Z 단체와 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당들과의 협의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임. Gen Z 단체들은 선거 후 새 정부의 기소 가능성을 피하기 위해 신속한 합의를 촉구하고 있음.


❍ 선관위는 835,000명 이상의 새로운 유권자가 추가되어, 168개의 새로운 투표소 추가/ EC adds 168 new polling stations with the addition of over 835,000 new voters (Republica, 11.30)/ PM Karki discusses with UML leaders on election bid/ (The Rising Nepal, 11.27)/ 120 political parties apply for HoR election (The Rising Nepal, 11.30)


- 선거관리위원회(EC) Narayan Prasad Bhattarai 대변인에 따르면, 내년 3.5. 하원 선거에 11.30. 현재 120개 정당의 선거 참여가 결정되었으며, 추가 신청서 검토 후 12.6. 최종 참여정당 숫자가 확정될 예정임. 올해 선거에 출마하는 정당은 Z세대 지도자, 변호사, 사업가, 해산된 의회 출신 전직 국회의원, 사회 운동가, 학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 선거관리위원회(EC)는 또한 11.30. 내년 총선을 앞두고 168개의 새로운 투표소를 추가했다고 밝혔음. 93개 비실용적인 투표소를 철거하여 총 투표소 수는 10,967개로 정하였음. 이번 투표소 지정을 통해 부정확한 투표소 이름, 오래된 주소, 유권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 등의 문제점들을 개선했다고 밝힘. 일부 투표소는 통합되거나 더 적합한 곳으로 이전되었음.


- 선거관리위원회(EC)는 유권자 명단 업데이트를 완료하여 총 유권자 수는 1,903,324명으로 늘어났음. Gen Z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년층 등록이 급증하였음.


- Sushila Karki 총리는 11.24. 내각 결정에 따라 Ram Chandra Paudel 대통령에게 내년 선거에 군 동원 승인을 요청하였고, 대통령은 3.5.로 예정된 하원 선거에 네팔군을 동원하겠다는 내각 결정과 총리의 권고를 승인하였음.


❍ 네팔 중앙은행, 인도-네팔 분쟁 지역이 포함된 지도가 담긴 100루피 지폐 발행 (BBC News Nepali, 11.28)


- Lipulekh, Kalapani, Limpiyadhura가 포함된 새로운 네팔 공식 지도에 대해 인도는 6년만에 항의하고 있음. 동 지도는 최근 새로 인쇄된 100루피 지폐에 포함되었음. Guru Prasad Poudel 중앙은행(Nepal Rastra Bank) 대변인은 정부가 ‘20.5.18.에 네팔 관보에 공고를 통해 지도를 업데이트했으며, 이에 따라 동 지도를 포함한 100루피 지폐가 인쇄되었다고 밝힘. 네팔은 지난 5년 동안 새로운 지도를 정부의 공식 문서, 정부 업무, 학교 수업 및 학습에 사용하고 있음.


- 새로운 지폐가 인쇄된 후 인도의 야당인 Indian National Congress(INC)는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100루피 지폐에 그려진 네팔 지도는 많은 인도 영토를 네팔 영토로 표시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언급함. 인도 대부분의 언론들은 네팔의 일방적인 조치를 Narendra Modi 총리와 S. Jayishankar 외교부 장관의 외교적 무능으로 규정하며 비판하고 있음.


- 한번, 인도와 중국은 금년 8월 Lipulekh 국경을 통한 무역 재개를 위한 인도-중국 합의 이후, 네팔 정부는 해당 지역이 네팔의 영토라고 주장했음. 인도는 Lipulekh를 통한 인도와 중국 간 국경 무역은 1954년부터 수십 년간 이어져 왔다며 네팔 측의 발언을 반박하였음. 중국 외교부는 이 문제는 네팔과 인도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일축하였음.  


❍ 네팔 서부 수드르파스침주 Bajhang에서 4.4 강도의 지진이 강타했음/ 4.4 magnitude earthquake jolts Bajhang (Nepal News, 11.30) / Earthquake jolts Bajhang (Ratopati, 11.30)


- Surkhet 소재 지진감시연구센터에 따르면, 11.30.(일) 오전 12시 09분에 Bajhang 지역 Saipal Himalaya 인근에서 4.4 강도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인근 Bajura 지역도 지진 영향이 있었음. 지역 주민들은 지진으로 인해 공황 상태에 빠졌으며 네팔 서부 및 극서부 지역에서는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시작한 상태임. Bajura, Bajhang 그리고 수드르파스침주 인근 지역과 같은 산악 지역은 지진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 Bajhang, Bajura지역 행정사무소는 모든 시민들에게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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