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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네팔 경제동향 (2025.11월 첫째 주) - 네팔-인도 간 송전선로(400kV 2개) 건설 관련 협약 체결 / 1분기 해외직접투자 약정액 113.% 증가에도 Gen-Z 시위로 인한 장기적 투자 위축 우려 / 네팔 재무장관․내무장관․산업장관 등이 참석한 공공-민간 부문 대화에서 정책 개혁 강조 / 네팔 회계연도 2025/26년 1분기 동안 공공부채 506억 루피 증가

작성자
주 네팔 대사관
작성일
2025-11-06
수정일
2025-11-13

ㅇ 네팔-인도 간 400kV급 송전선로 2개 건설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 및 주주간 계약 관련 협약 체결(10.29) / Nepal, India sign agreements to build two new 400 kV cross-border transmission lines (Republica, 10.29) / Nepal, India sign deal to build two 400kV power lines (Kathmandu Post, 10.30) / Nepal, India sign deal to build two transmission lines (Himalayantimes, 10.29) /


  - 10월 29일 뉴델리에서 네팔 에너지수자원관개부장관과 인도 전력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네팔(NEA)-인도(전력 유한회사, PGCIL) 간 Inaruwa(네팔)-New Purnea(인도)(네팔 26km, 인도 109km) 및 Lamki(네팔)-Bareilly(인도)(네팔 33km, 인도 185km)를 연결하는 각400kV급 복선 송전선로 건설을 위한 합작투자(Joint Venture) 및 주주간 계약(Shareholders Agreement)에 합의하는 협약에 서명함.


  - 합작투자 기업의 지분구조는 인도 구역 내에서는 PGCIL 51%, NEA 49%, 네팔 구역 내에서는 NEA 51%, PGCIL 49%임. 또한 재원 조달은 부채 80%과 자본 20% 구조로 설계됨.


  - 네팔-인도 간 2019년 공동 연구가 시작된 후 ‘전력 거래, 송전 상호연결 및 운영 조정 협정’에 따라 2025년 2월 공동 운영위원회가 송전선 건설, 운영, 투자 방식에 대해 합의하였고, 이어 2025.4.22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음. 송전선로의 완공 목표 시점은 2030년임.  


  - 한편 네팔은 현재 기존 400kV 및 132kV송전선을 통해 인도와 방글라데시로 매일 약 1,000메가와트의 전력을 수출중임. 이번 협약은 네팔-인도 전력 협력이 새로운 국면으로의 진입 및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에 대한 양국 간 약속의 재확인으로 평가됨.



 네팔 회계연도 2025/26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해외직접투자 약정액 113.% 증가했으나 Gen-Z 시위로 인한 장기적 투자 위축 우려 / FDI commitment doubles, but Gen Z protest fallout could hit investor confidence (Kathmandu Post, 10.31)


  - 네팔의 해외직접투자 약정액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3.42% 증가해 351.3억 루피를 기록함. 약정 건수도 전년도의 7,733건에서 15,826건으로 크게 늘어났는데, 주로 대규모 산업 프로젝트(7건, 231.4억 루피)가 이러한 증가세를 이끌었음.


  - 그러나 9월초 발생한 시위에 따른 정치적 불안정이 투자자 신뢰를 손상할 가능성이 있음. 산업부 외국투자기술이전 담당 국장에 따르면 실제 지난 몇 달간 해외직접투자 약정액이 급감하는 추세도 나타났음. 경제 전문가들은 정부가 투자자 보호와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에 실패할 경우 향후 약정이 실제 투자로는 이어지지 않는 등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여파가 광범위해질 수 있다고 경고함.


  - 전문가들에 따르면 네팔이 최저개발국(LDC) 지위를 졸업하고 중소득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연간 200억 달러 규모의 외국 자본이 필요하나, 현재의 정치제도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 흐름이 매우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있음.



ㅇ 네팔 재무장관․내무장관․산업장관 등이 참석한 공공-민간 부문 대화에서 정책 개혁 강조 / Public-private sector dialogue emphasises policy reforms (Himalayan Times, 10.31)


  - 10.31 열린 공공-민간 부문 대화는 Gen-Z 시위가 민간에 끼친 손실과 앞으로의 조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음. 재무장관은 “정부는 정책 개혁을 최우선시하고 있으며, 민간 부문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부 개혁 조치가 이미 시행중”이라면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정부의 투자안전성에 대한 의지를 의심하지 말라고 당부함.


  - 내무장관은 민간 부문이 제기한 안전 보장에 대한 문제를 심각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우수한 거버넌스가 국가 발전에 필수적으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함. 산업장관은 절차적 개선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고, 지연되어 있던 업무가 신속히 진행되고 있다고 함. 중앙은행총재는 “은행 및 금융기관들이 투자 가능 자금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으며, 인프라 개발 분야에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있다”고 함.


  - 반면 민간부문 대표인 CNI(Confederation of Nepalese Industries) 회장은 Gen-Z 시위 동안 발생한 방화, 약탈 등 기업 자산 손실이 기업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면서 투명성 강화와 반부패를 위해 공공서비스를 빠르게 디지털화(faceless, paperless, contactless)해야 한다고 강조함. 또한 상공회의소(FNCCI) 회장은 산업계 전력 차단 문제를 즉각 해결해 달라고 촉구함. 전력 요금 청구 문제에 따른 산업계 대상 전력 차단으로 인해 수십개의 산업체가 폐쇄되어 수천 개의 일자리가 위협받는 등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며, 투자자 신뢰 확보를 위해 정부의 신속한 조치를 요청함.



ㅇ 네팔 회계연도 2025/26년 1분기 동안 공공부채 506억 루피 증가 / Public debt rises to Rs. 2,724 billion, up by Rs. 50.60 billion in first quarter (Rising Nepal, 11.2)


  - 네팔 재무부 산하 공공부채관리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회계연도 2025/26년 1분기 동안 공공부채가 2조7,246억 루피로 증가했는데, 이는 회계연도 2024/25 종료 시점보다 506억이 증가한 수치임.


  - 1분기 동안 국내 부채는 98.5억 루피(전년 말 대비 0.8%), 전체 부채의 53%를 차지하는 국외 부채는 407.6억 루피(전년 말 대비 2.9%) 증가함. 한편 1분기 동안 부채 상환으로는 1,099억 루피(원금 905억 루피 및 이자 194억 루피)가 지출됨.


  - 정부는 2025/26년 회계연도 내 5,956억 루피를 추가 차입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 1분기 동안 약 1,008억 루피(연간 목표의 약 16.93%)를 확보함. 이 가운데 국내 차입을 통해 900억불, 국외 차입을 통해 108억불을 조달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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