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발표된 세계은행(World Bank)의 'Nepal Development Update'와 네팔중앙은행(Nepal Rastra Bank, NRB)의 'Current Macroeconomic and Financial Situation of Nepal'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1. 세계은행의 네팔 개발 보고서(Nepal Development Update)
가. 경제 동향
(1) 경제성장률
ㅇ FY24/25('24.7.16~'25.7.16) 경제성장률은 4.6%임(전년 3.7%에서 상승).
- 농업(벼 생산 4% 증가), 건설(수력발전 생산 13.8% 증가)은 양호한 성장
- 반면 트리부반 국제 공항(Tribhuvan International Airport) 공사에 따른 운항 차질 등으로 관광을 비롯한 서비스 분야의 성장세는 다소 하락(4.4%→4.2%)
(2) 물가
ㅇ FY24/25 소비자물가지수는 4.1%로(전년 5.4%에서 하락) 중앙은행이 정한 상한(5%) 이내로 안정됨.
- △주거비·외식비·숙박비 등 비식품 분야 가격 안정(4.7%→3.7%), △양념류 가격 하락(-2.6%), 우유 및 계란 생산 증가, 국내 벼 생산 증가 등으로 인한 식품 분야 가격 상승세 둔화(6.5%→4.7%)
- 반면 유류값 등 운영비용 증가로 인한 대중교통비 상승(2025.1월부터)으로 교통 분야 가격은 상승(-0.8%→3.5%)
(3) 경상수지
ㅇ FY24/25 상품·서비스의 수출(GDP 대비 7.6%→9.0%) 및 수입(32.9%→34.2%)은 동반 증가하여, 경상수지 적자는 전년과 동일(-25.3%)한 수준임.
- 주로 아르헨티나·브라질에서 수입한 식용유 원유(중간재)를 인도에 정제 식용유로 재수출하는 과정에서 상품 수입도 증가(27.5%→28.8%), 대두유 수출이 전체 상품 수출의 44%를 차지
※ '24.9월 인도가 자국 농가 보호를 위해 식용유 원유 및 정제유 수입 관세를 인상하자, 네팔 무역업자들은 해외에서 수입한 원유를 국내에서 정세 및 소포장한 후, SAFTA(남아시아 자유무역협정)의 무관세 혜택을 활용해 인도로 저가로 재수출하는 무역 구조 형성
- △외환·외국인 고용에 대한 규제에 따른 전문·경영 컨설팅 서비스 수출 감소, △외국인 관광객 감소 등으로 인한 관광·교통 서비스 수출 감소(4.4%→3.9%)
(4) 외환보유 / 외국인직접투자(FDI)
ㅇ FY24/25 네팔로 유입된 해외 송금액은 전년 대비 2.9% 증가해 최대치 달성(GDP 대비 28.2%), 이에 따라 외환보유고는 국가 전체 상품 및 서비스 수입 15.4개월치 감당량을 기록함.
- UAE를 비롯한 중동지역, 루마니아, 일본, 튀르키예, 한국 등으로의 해외 이주 노동자는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505,957명을 기록(10년 내 최고치)
※ 말레이시아가 외국인 노동력을 전체의 15%로 제한, FY24/25 말레이시아 행 노동자가 전년 대비 87.4% 감소
- 노동자들의 근로 국가 다양화, 임금 상승, 달러화 강세, 공식적인 송금 수단 이용 증가, 해외 유학생의 증가 등으로 해외 송금액 꾸준히 증가
ㅇ FY24/25 순 FDI는 53.6백만 미달러(GDP 대비 0.12%)로 전년 대비 15.1% 감소함.
- GDP 대비 FDI의 비율은 지난 3개 회계연도 동안 평균 0.1%로, 남아시아지역 평균(GDP 대비 0.7%)에 비해 낮은 수준
- 제3차 네팔 투자정상회의(2024.4월, 카트만두)에서 약속된 투자는 12%만 실현, 2025년에도 FDI 신고액 대비 도착액은 비슷한 수준인 12.1%에 불과
(5) 재정 / 금융
ㅇ FY24/25 재정 적자는 강력한 세수 확보에 힘입어 9년만에 최저치(GDP 대비 2%) 기록, 자본지출 예산 배정 증가에 따라 총 지출은 다소 증가함(21.9%→22%).
- 부가가치세 및 주류세 인상 등으로 인해 세수 증가(GPD 대비 19.4%→20%)
- 자본 지출 집행률 저조 현상 지속(63.2%→63.5%), 국내 이자액 감소 및 중앙정부에서 지방 정부로의 재정 이전 감소는 정부 지출 감소 요인으로 작용
ㅇ FY24/25 신중한 통화 완화 기조를 유지하며 기준금리를 5%로 낮추고, 대출 금리는 역대 최저인 8.7%를 기록함.
- 대출 수요와 시장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어 금융 부문 활동이 침체된 가운데 부실 대출 비율은 증가(3.9%→4.6%), 그 중 상업은행의 부실 대출 비율은 높은 수준 유지
ㅇ FY24/25 주식시장은 연초에 전년말 대비 40% 급등하기도 하면서 최고기록(2021.6월)에 근접하였으나, 연말에는 연초 대비 6.9% 하락하며 마감함.
- 전년 대비 연간 주식 거래활동이 크게(거래 금액 189%, 거래량 136%) 증가
ㅇ 네팔 정부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감시대상국(grey list) 등재(2025.2월) 후 해제를 위해 2025-2029년 자금세탁방지(AML)·테러자금조달방지(CFT) 국가전략실행계획을 도입하여 감독 및 기관 간 공조 강화 등을 통해 향후 평가에 대비중임.
(6) 최근 Gen-Z 시위(2025.9월)로 인한 조치
ㅇ Gen-Z 시위로 인한 공공·민간 분야의 피해액 평가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으며, 민간 부문 협회는 피해액을 6백억 내지 1천억 루피(약 6천억~1조 원)로 예상함.
ㅇ 임시정부(9.12 신임 총리 취임)는 인프라 재건 위원회(Physical Infrastructure Reconstruction Committee)를 통한 재건 기금 모금 등 시설 재건 노력중임.
- △재무부는 피해 기업 대상으로 기계·설비 등 수입 시 관세 및 소비세 50% 감면 등 혜택 부여, △중앙은행은 피해자 대상으로 대출 상환 기한 연장 등
- 또한 중앙·지방 정부가 △사업의 우선순위 재조정, △비생산적 지출 억제 등 재정 긴축을 위한 억제 조치도 병행하면서 예산의 효율적 분배·집행 추진
나. 전망
(1) 요약
ㅇ 최근 Gen-Z 시위로 인한 불안 상황은 단기적으로 관광 등 서비스 부문을 비롯한 경제 전반에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며, 재건 비용 증가 및 명목 세수액 감소로 정부 재정 적자의 확대가 예상됨.
- 불확실성 감소와 재건 활성화에 따라 2027년 이후 경제 회복 전망
(2) 실물 부문
ㅇ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2026년 실질 GDP 성장률은 2.1%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잠재 성장률 범위는 1.5%에서 2.6%).
- (빈곤율) 당초 Gen-Z 시위 이전 예상(2026년 6.2%→2027년 5.4%)보다 더 높게 유지(2026년 6.6%→2027년 5.9%)될 것으로 전망
- (관광 서비스) Gen-Z 시위 후 1달 간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18.3% 감소하였는데, 관광업 회복이 2026년 서비스 수지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
- (건설) 최근 3년 간 4,000MW 규모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수력 발전의 성장이 예상되며, 공공 건설이 중기적으로 산업 부문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
- (농업) 주요 벼 생산 지역인 마데시州 경작면적 감소 및 강우시기 지연 등으로 농업 분야의 성장세 둔화 예상(2027년에 3.1% 수준으로 회복 예상)
- (물가) △세계 원자재 가격, △인도 물가 상승세, △가격 상승 압박 등 완화 경향에 따라 중기적으로 중앙은행의 물가상승률 목표치(5%)는 유지될 것이나 2026년 국내 벼 생산량 감소에 따른 식품 가격 상승 가능
(3) 대외 부문
ㅇ 무역 적자는 2026년 소폭 증가할 것이며, 건설장비 등 재건 관련 품목·서비스 수입 증가에 따라 2027년에는 적자액이 더 증가할 것임.
- (수출) 인도로의 대두유 수출과 인도 및 방글라데시로의 전력 수출* 유지
* 인도 : 2026년초 추가 280MW를 포함해 총 1,216MW 수출 예정, 방글라데시 : 2025년 40MW 수출 개시
- (해외 송금액) 2026년에 해외 이주 노동자의 송금액이 더욱 증가할 것이며 증가한 해외 송금액이 무역 적자를 상쇄하는 요소로 작용 전망
- (FDI) 높아진 불확실성과 기업친화적인 제도 부족으로 낮은 수준의 해외 직접투자 수준 유지 전망
(4) 재정 부문
ㅇ 2026년 공공 인프라 재건, 하원 선거(3월), 민간에 대한 피해 구제 조치 등으로 중기적으로 재정 적자가 확대될 것임.
- 수입량 증가세 둔화, 부가가치세 및 법인세 징수액 감소로 세수 감소 전망
- 다만 사업의 우선순위 재조정 등 긴축 조치로 재정 적자 확대의 상쇄 요인이 있으며, 2027년 재정 적자폭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
- 2026년 공공 부채는 소폭 증가(GDP 대비 43.6%→45.2%) 후 안정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 국가 부채 위기 상황이 될 가능성은 낮은 상태로 유지
(5) 위험요소와 과제
ㅇ (긍정 요소) 성공적인 정권 교체, 지속적인 거시경제 관리, 민간 부문 지원과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혁이 투자자의 신뢰를 높이고 경제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음.
ㅇ (위험 요소) 네팔 경제가 외부 환경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무역 긴장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송금 유입액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고,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 대내적으로는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증가로 인한 투자 심리 약화 가능성이 있으며, 공공 인프라 복구 지연과 자연재해 빈도 증가가 생산성 저하, 소비 및 투자 위축, 재정적 부담을 초래할 위험
- 또한 금융 부문 건전성 악화 및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감시대상국(grey list) 등재 유지 상황은 투자와 광범위한 경제 활동에 추가적 위험 요소
다. 정책 제언
(1) 공공 투자 가속화 필요성
ㅇ 지속되는 낮은 인프라 프로젝트 실행률 및 자본 지출을 제한하는 구조적인 문제가 네팔 경제 성장의 상당한 장애로 작용 중임.
- 네팔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할 때 지역 간 연결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일자리 창출, 관광 부문 성장, 생산성 향상 등에 긴요함에도 불구하고,
- 2005~2015년 간 네팔의 자본 지출은 남아시아 중하위 소득 국가 평균(GDP 대비 2.7%)에 비해서도 낮았으며, 2015년 지진 후 재건에 따라 2021년 최고치(GDP 대비 11.4%)에 도달했다가 FY24/25 GDP의 7.9% 수준을 기록
- 세계은행의 ‘인프라 부문 평가 보고서’(2019년)에 따르면 네팔은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2020~2029년 간 자본 지출에 GDP의 10~15%를 투자해야 하는데, 현재 자본 지출 수준은 이 기대에 상당히 못 미치는 수치
- 또한 정부의 계획된 자본 지출 예산 중 실제 집행액 비율은 2012~ 2019년 평균 74%에서 2020~2024년 평균 60%로 크게 감소
(2) 공공 투자 관련 장애요소 및 개혁을 위한 정책 제언
ㅇ (프로젝트의 계획과 예산 편성 단계)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충분한 모니터링과 데이터 부족, 예산 편성 및 프로젝트 간 우선순위 책정의 비효율성
⇨ 포괄적인 프로젝트 데이터 시스템 구축, 정기 검토, 객관적 지표로 프로젝트 간 우선 순위 평가, 집행 예산 예측 후 편성에 반영
ㅇ (벌목 허가 및 토지 취득 관련)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시 벌목 허가와 토지 취득 절차가 오래 걸려 프로젝트의 지연 초래
⇨ 절차의 간소화 및 디지털화, 환경영향평가 및 토지평가 절차 개선
ㅇ (예산 집행과정) 예산 재분배 등 집행 계획 변경 시 재무부 승인 필요, 과도한 절차로 지연 초래, 회계연도 말 예산 집행 집중 경향
⇨ 소관 부처에 예산 집행에 재량권 부여, 유연한 예산 집행을 위한 제도 개선, 예산 집행에 대한 예측 시스템 구축
ㅇ (조달 절차) 의사 결정의 위임 부족, 최저가 입찰 제도에의 과도한 의존, 계약 해지에 따른 과도한 불이익으로 공공 조달의 품질과 적시성 저하
⇨ 비정상적으로 낮은 입찰 가격 배제, 합리적인 입찰 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 조건 수정, 계약 해지에 따른 불이익 축소, 절차의 표준화․간소화
2. 네팔중앙은행의 거시경제 및 금융 동향 보고서(Current Macroeconomic and Financial Situation of Nepal)
가. 물가
(1) 소비자물가지수
ㅇ FY25/26 1분기(‘25.7.16~10.15.) 평균 소비자물가지수는 1.67%로 전년 동기(4.26%)에 비해 상당 수준 하락함.
- (식품) 버터․식용류 7.75%, 무알콜 음료 3.71%, 육류․해산물 3.15%, 채소 –15.63%, 양념류 –7.82%, 콩류 –4.41%
- (비식품) 기타 재화 및 서비스 15.51%, 교육 7.67%, 의류․신발 6.29%, 가구․가정용품 4.55%
ㅇ 최근 1달(9월 중순~10월 중순) 간 소비자물가지수는 1.47%(전년 동기 4.82%)이며, 식품은 하락(-2.54%)하고 비식품(전체의 64.51% 비중)은 다소 상승(3.8%)함.
- 지역별로 코시 지역(2.33%)과 산간 지역(2.33%)에서 물가상승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며, 다른 지역은 1%대 유지
(2) 도매물가지수
ㅇ 최근 1달 도매물가지수는 1.32%임(전년 동기 5.51%에서 감소).
- 소비재 가격은 1.24% 하락한 반면 중간재(2.71%) 및 자본재(2.4%)의 가격은 각각 상승
- 또한 건설자재의 도매물가는 전년 대비 3.88% 상승
(3) 급여․임금지수
ㅇ FY25/26 1분기 급여․임금은 4.48% 상승함(전년 동기(3.31%) 대비 상승폭 증가).
- 지역별로 간다키주(9.42%), 룸비니주(6.68%), 수두르파스침주(5.62%), 바그마티주(4.16%), 마데시주(3.62%), 카르날리주(1.36%), 코시주(1.12%) 순으로 상승
나. 대외 부문
(1) 상품 무역
ㅇ FY25/26 1분기 간 수출액(727.8억 루피) 89.6% 및 수입액(4,680.8억 루피) 19.8%가 각각 증가하였고, 무역 적자(3,953억 루피)는 12.2% 증가함.
- (수출) △목적지별로 對인도 137.9% 증가, 對중국 66.1% 감소, △품목별로 대두유, 팜유, 황마, 원사․실 품목의 수출이 증가
- (수입) △원산지별로 기타지역(46.5%), 중국(33.4%), 인도(7.5%)로부터의 수입 증가, △품목별로 대두유 원유, 화학비료, 금, 자동차 및 부품, 통신 기기 등의 수입 증가
- 전체 수입액 대비 수출액의 비중은 15.5%로 전년 동기(9.8%) 대비 다소 상승
(2) 서비스 무역
ㅇ FY25/26 1분기 간 서비스 수지는 326.8억 루피 적자로 전년 동기 대비(230.1억 루피) 증가함.
- 관광 분야 수입액(income)(191.9억 루피, 8.1%) 및 지출액(645.9억 루피, 16.4%) 동반 증가
(3) 해외 송금액 / 외환보유
ㅇ FY25/26 1분기 중 해외로부터 유입된 송금액은 5,533.1억 루피임(35.4% 증가).
- 그 중 최근 1달(9월 중순~10월 중순) 간 송금액은 2,012.2억 루피 기록
- FY25/26 1분기 중 해외 근로 허가를 받은 네팔인들은 200,716명(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이며, 이중 최초 해외 근로자는 123,459명(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
ㅇ FY25/26 1분기 중 국제수지는 2,640.3억 루피 흑자(전년 동기(1,849.9억 루피) 대비 상승), 외환보유고는 29,792.1억(이전 분기 대비 3,021.3억 루피 상승) 루피를 기록함.
- 외환보유고는 국가 전체 상품 및 서비스 수입 16.4개월치 감당량에 해당
(4) 환율
ㅇ FY25/26 1분기 중 네팔 루피의 가치는 미국 달러 대비 2.3% 하락함(전년 동기 대비 0.6% 하락).
- 매수 기준 1달러는 140.22루피 기록(이전 분기 137루피)
다. 재정 및 통화 부문
(1) 재정
ㅇ FY25/26 1분기 중 정부의 총 지출은 3,645.9억 루피, 그 중 자본 지출은 191.8억 루피를 기록함.
- 같은 기간 정부의 총 수입은 2,490.5억 루피(그 중 세수를 통한 수입은 2,343.3억 루피)이며 중앙은행이 보유한 현금 잔고는 1,749.2억 루피
(2) 통화
ㅇ (통화 공급) FY25/26 1분기 중 광의통화(Broad Money, M2) 3.2% 증가, 2025.10월 중순 기준 전년 대비 12.1% 증가함.
- 순 외환자산(Net Foreign Assets, NFA)은 2,640.3억 루피(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 준비 통화(Reserve Money)는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
ㅇ (국내 신용) FY25/26 1분기 중 국내신용지수(Domestic Credit)는 전년 대비 0.5% 증가함.
- 통화 부문의 △정부에 대한 순 대출액(Monetary Sector’s net claims on government)은 4.9% 감소, △민간에 대한 순 대출액(Monetary Sector’s net claims on private sector)은 1.5% 증가
ㅇ (유동성 관리) FY25/26 1분기 중 중앙은행은 △13조759.5억 루피의 유동성을 흡수, △외환시장에서 18억6천 미달러를 순 매수하여 2,621.4억 루피의 유동성을 주입함.
- 또한 1,580.7억 루피 상당의 인도루피 매수(전년 동기 1,156.6억 루피 상당의 인도루피 매수)
ㅇ (금리) FY25/26 1분기 가중평균 91일물 국고채 금리는 1.91%로 유지(전년 동기 2.96%에서 다소 하락), 각종 금리는 다소 하락함.
- (자체 기준금리) 상업은행 5.56%, 개발은행 7.92%, 금융 기업 8.48%
- (예금금리) 상업은행 3.85%, 개발은행 4.45%, 금융 기업 5.62%
- (대출금리) 상업은행 7.5%, 개발은행 8.77%, 금융 기업 10.18%
라. 금융 부문
ㅇ (예금 유치) FY25/26 1분기 중 금융기관에 예치된 예금액이 2,187.2억 루피(전년 동기 1,700억 루피) 증가해 총 74,825.9억 루피에 달함.
- 10월 중순 기준 예금 종류별 비중은 △요구불 예금 6.4%, △저축성 예금 38.7%, △정기예금 46.4%로 7월 중순 대비 저축성 예금이 다소 증가
- 10월 중순 기준 총 예금 중 기관 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5.3%로 전년 대비(35.8%) 다소 감소
ㅇ (대출 집행) FY25/26 1분기 중 금융기관의 민간 부문에 대한 대출이 1.5% 증가하여 55,806.4억 루피에 달함.
- 대출 대상별 비중은 △비금융 기업 62.8%(전년 동기 64%), △가구 37.2%(전년 동기 36%) 기록
- 분야별 미상환 대출 증감율은 △건설 분야 2.9% 증가, △교통․통신․공공 분야 2.4% 증가, △제조업 생산 분야 2.4% 증가, △서비스 분야 0.3% 감소
ㅇ (은행 간 거래) FY25/26 1분기 중 은행 간 거래 규모는 거래량 기준 2,954.3억 루피로 그 중 상업은행 간 거래 규모는 2,427.9억 루피임.
- 전년 동기 거래 규모(전체 4,024.5억 루피, 상업은행 3,712.5억 루피)에 비해 감소
ㅇ (금융기관 수) 10월 중순 기준 중앙은행이 허가한 금융기관 수는 107개(상업 은행 10개, 개발은행 17개, 금융 기업 17개, 소액금융기관 52개, 인프라개발 은행 1개)이며, 지점 수는 11,512개임.
ㅇ (전자 거래) 최근 1달(9월 중순~10월 중순) 거래액은 종류별로 △모바일 뱅킹 5,485.2억 루피, △QR코드 1,217.8억 루피, △체크카드 1,012.1억 루피임.
ㅇ (주식 시장) 10월 중순 기준 NEPSE 지수는 2,487.18로 전년(2,742.89) 대비 9.3% 증가함.
- NEPSE에 상장된 기업은 276개로 유지(금융․보험 132개, 수력발전 94개, 제조업 23개, 호텔 7개, 투자 7개, 무역 4개 등)
- 시가총액 기준으로 금융․보험 회사의 비중은 53.5%이며, 이어 수력발전 회사 15%, 투자 회사 7.6%, 제조업 기업 5.8% 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