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주재 외교단은 5.12(월) 교황청대사관(교황청 대사가 외교단장 역할)에서 산티아고 페냐(Santiago Peña) 대통령 및
Ruben Ramirez 외교장관과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윤찬식 대사는 한-파라과이 양국간 협력 현황을 설명하였고, 페냐 대통령은 양국관계를 높이 평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