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사관은 6.25(수) 제11차 정기독서토론회 ”시 낭송의 밤“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과 파라과이 대표 시인들의 작품을 읽고 서로 감정과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