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사관은 아순시온시립도서관 개관 8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지원한 한국문학 도서를 기증했습니다.
이번 기증된 도서들을 통해 파라과이 독자들이 한국문학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