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

우리 대사관은 5.3(금) 공공외교 서포터즈 “우리”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금번 선발된 6명의 대학생들은 앞으로 4개월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윤찬식 대사는 “우리” 서포터즈는 대사관의 값진 보배로서 한국에 대한 지식과 견문을 파라과이 사회에 더욱 알리고 한국과 파라과이의 문화교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축하했습니다.

앞으로 4개월간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활동할 “우리” 서포터즈를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