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에서 절찬리에 상영중인 영화 “No Entres(영문명: Do Not Enter)” 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상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영화 “No Entres” 는 공포스릴러 영화계 최고의 감독인 Hugo Cardozo의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9.20.(금) 우리 대사관은 부산국제영화제라는 국제무대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Hugo Cardozo 감독과 Rene Ruiz 제작자를 초청했으며 파라과이 영화산업과 한-파 문화교류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영화 “No Entres”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