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대사는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 참석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세르비아 기관장, 경제인들을 4.9(화) 관저에 초청하여 만찬을 갖고, IT, 에너지, 의료기기 등 분야에서의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 이 대사는 참석자들의 한국 방문이 한국 기업들의 세르비아 진출 확대를 견인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 심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대사관 차원에서도 경제 협력에 대한 참석자들의 여러 의견을 반영하여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