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사관은 5.28.(수) 에세이 공모전 "내가 경험한 한국" 수상자와 금년 선발된 제6기 디지털 서포터즈 활동가들을 관저에 초대하여 상장 및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김형태 대사는 참석자들이 한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대사관의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언급한 뒤,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한국과 세르비아가 가까워지고 있는 지금, 참석자들이 양국 친선 관계의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부터 에세이 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하고 있으며, 디지털 서포터즈들이 제작한 우수 콘텐츠도 인스타그램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우리 대사관의 소셜 미디어는 세르비아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