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총영사관은 8.25(월) 아르센예브 한글학교 선생님 및 학생 40여명을 블라디보스톡으로 초청,
총영사관을 비롯한 블라디보스톡 주재 우리 공공기관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민화 그리기(컬러링),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