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두 대사는 8.28(수) 가지안테프 참전용사 2분을 예방하여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싸워주신 참전용사분들의 은혜에
사의를 표하고, 다음번에 만나뵐 때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