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수 대사는 주재국 데일리 사바흐(Daily Sabah) 일간지와 한-터키 간 경제 협력(양국간 기업협력, 무역 및 투자 등) 관계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으며, 2017.7.26자 보도된 인터뷰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음.
ㅇ 주재국 내 아나톨리아 오딧세이 행사 프로그램(한-터키 수교 60주년 프로그램)을 위해 콘야(Konya) 지역을 방문한 계기 터키 데일리 사바흐(Daily Sabah) 일산지와 인터뷰를 가졌음. 동 인터뷰에서 한-터키간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양국 기업 간 협력 및 합작이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 기업의 터키에 대한 투자도 증진되고 있음을 강조함.
ㅇ 또한 작년 쿠데타 시도 등 국내 정세변화 등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기업인들은 터키를 투자처로 여기고 있으며, 향후에도 투자가 증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함.
- 지난 3년간의 근무를 통해 터키 경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왔으며, 두 나라 간 우정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는 점을 언급함.
- 우리 기업들은 그동안 약 24억불을 투자하여 왔고 , 지난해에도 한국 기업 및 경제인들은 약 7억불을 투자하였음을 강조함. 특히, 작년에는 투자환경측면에서 테러 발생 등 여러 악조건들이 있었으나, 그런 도전들을 무릅쓰고 투자가 행해진 것을 언급함.
ㅇ 쿠데다 시도 관련, 한국 정부는 민주적으로 선출된 터키 정부를 지지하여 왔으며, 정치적으로 터키 시민들이 보호한 정부와 모든 입장을 같이 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선거에 의해 수립된 정부를 무력에 의해 무너뜨리려는 시도는 용납될 수 없다고 언급함.
기사원문 : https://www.dailysabah.com/finance/2017/07/26/south-koreans-to-increase-investments-in-turk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