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중 대사는 12.3.(화) 주재국 녹색국영가스사 Caroline Toni Sirju-Ramnarine 사장을 면담하고 주재국 에너지 전환, 재생에너지 사용 전력생산 및 전기자동차 사용 확대 등 업무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향후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Toni Sirju-Ramnarine 사장은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과 풍력 전력생산량을 2030년까지 총 전력 생산량의 30%까지 끌어올리는 국가적 목표 달성을 위하여 한국과 다양한 협력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주재국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하여 녹색국영가스사와 긴밀히 협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